잡담

1.
블로그 만든 이후로 어제 가장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다. 임주연이라는 만화가 때문인지. ㅡㅡ;;
아침 식사 중의 대화 한 토막.... (을 길게 썼다가 다시 지운다. 남의 뒷담화라는 것도 서로 처지 아는 사람을 까는 게 뒷담화 세계의 율법이니까.)

2.
지인들의 책이 나오고 있다. 출판사에 부탁하면 금방 얻을 수 있지만 역시 책은 작가의 싸인이 들어가야 맛이다. 그런 까닭에 지인들을 찾아다니며 책을 구걸해야 하는데... 귀찮다. 뭔가 편하면서도 그럴 듯한 방법을 강구해야지.

3.



한동안 정신없이 하던 플스 게임이다. 몽환스런 분위기와 동화틱한 그래픽이 잘 어울려 멋진 판타지를 만든다. 2/3까지 진행했는데 큰 녀석이 자기가 겜한다고 하다가 그만 지워버렸다. ㅜㅜ 그래서 현재는 손을 놓고 있는 상태. 언제고 꼭 엔딩을 보리라.

4.
오늘부터 4권을 쓰기 시작한다. 놀지 않고 제대로 써서 마감을 지켜야지.
한 때는 정말 마감 잘 지키기로 유명했었는데... 이제는 마감 기일을 어기지 않으면 손에 가시가 돋을 지경이니. 쳇.

by 울부짖는백곰 | 2005/02/01 13:19 | 잡담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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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절벽 임대인은 현재 1.. at 2005/02/02 12:44

제목 : 아는 무협 작가분 중.
모 님이 계신다. (일단 이름은 가리지만 링크 타고 가면 알 수 있음.) 필명도 멋지고, 작품도 꽤 많이 내셨고, 나름대로 지지자 또한 많고, ... 기타등등.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 분 작품을 읽은 것이 몇 질 없는데(하필 그 분의 재-데뷔시기가 내가 무협을 손 놓았던 때라서.), 그나마 몇 질 읽어본 것은 꽤 훌륭했다. 그런데... 정말 멋쟁이라고 생각하게 된 이유는, 간혹 그 블로그에 보이는 이런 류의 포스트들 때문이다. 그렇다. [ICO]다. 위대한 게임. 모 작가님도 [ICO]를 하신다. 오......more

Commented by mrkwang at 2005/02/01 16:03
그러고보니 전 http://www.mrkwang-blog.com 으로 옮겼습니다.
Commented by 슈룹 at 2005/02/01 20:19
가시 제거 전용 가위를 어디서 파는지 알면 사다드릴텐데... 마감을 꼭 지킵시다. ^^ 저도 사인북 좋아해요. 특히 백*님, *야님 싸인북이요.
Commented by Alphonse at 2005/02/01 23:30
음... 슈룹님...
제가 백*님, *야님 사인북을 받기 위해... 2년을 기다린 것 알아요? -_-?
Commented by 울부짖는백곰 at 2005/02/03 15:29
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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