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가운데...

1.
두근요 전기 6권과 취불광도 2권의 작가교정을 마치고 출판사로 보냈다. 어쨌든 좀 더 팔려서 출판사에 도음이 되었으면 하는데... 두근요전기는 영 부진을 면치 못한다. 취불광도야 아직 책으로 나오지 않았으니까.

2.

3.

4.
배설하듯 휘갈겨 쓴 글이라 여과되지 못한 감정과 문장이 눈에 거슬리지만, 뭐 그러자고 이 블로그를 만든 것이니까. 한동안 그대로 남겨둘 생각이다. 저 빌어먹을 와의 관계가 여하한 정리될 때까지.

5.
내 원죄라고 할 수 있는 글빚이 목을 죄어오고 있다. 빌어먹을 한 해다. 올 한 해동안 단 한 시도 마음 편한 적이 없다. 이게 모두 내 스스로 짊어진 업보니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분한 건 ㅡㅡ^ 이럴 때 기댈만한 출판사 하나 만들어두지 못했다는 것이다. 뭐 시장상황이 빌어먹을 정도로 나빠졌다는 것도 한 몫은 하지만...

by 울부짖는백곰 | 2004/08/17 19:31 | 잡담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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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rkwang at 2004/08/22 17:38
백야형 치어업!
Commented by 13 at 2008/01/09 01:23
두근요전기 겁나재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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