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백곰은...

1.
전치 8주 진단의 척추골절로 인해 요양중입니다. ㅡㅜ 왜 다쳤냐구요? 목발 집고 링겔 들고 혼자서 화장실을 가다가 병원 화장실 문턱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웃을 수도 없는 일이죠. ㅡㅡ;; 밑에 글 올리고 난 다음 날 벌어졌으니 벌써 한 달 가까이 흘렀습니다. 정말 누구 말마따나 하늘은 내가 중국에 가는 걸 원치 않나 봅니다. 그동안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만 있다가 이제 조금 앉을 수 있습니다.(뭐 어쨌든 자세한 이야기는 좀 더 나은 후에 따로 올립죠.)

2.
마눌님과 아이들은 중국에 가 있습니다. 졸지에 기러기아빠가 되어버렸죠. 저는 이달 말이나 중국에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음, 아직도 허리가 완전하지 않아서, 이 정도 글을 올리는 와중에도 꽤 통증이 오는군요. 역시 다음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다들 건강 조심하시기를.

by 울부짖는백곰 | 2005/11/10 11:49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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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11/10 11:59
그래도 이제 조금 살만한가봐요. 한번 내려갈게요. ^^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11/10 12:15
오... 한달 후면 비행기도 타실 수 있다는 말씀이군요. 회복이 빠르시네요. 다행입니다.
Commented by mrkwang at 2005/11/10 14:53
;;;

잘 지내셔요.
Commented by 서산돼지 at 2005/11/10 23:01
정말 큰 일을 연이어 당하셨군요. 몸 조리 잘하세요
Commented by 서리꽃 at 2005/11/12 16:09
alas!
Commented by alias at 2005/11/14 00:26
기가 막혀서... 암튼 그래도 많이 나으신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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