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9월 10일
선거 공약
큰 애가 반장 선거에 나갔단다. 반장이 뭐하는 건지, 부반장이 뭐하는 건지도 제대로 모르는 녀석이 앞에 나가서 선거 공약까지 했단다. 요즘은 반장 한 명 뽑고 여자 부반장, 남자 부반장 이렇게 뽑는단다. 당연히 반장에 떨어진 녀석은 놀랍게도 부반장이 되었다.
어쨌든 놀란 얼굴로 녀석의 무용담을 듣다가 물었다. 앞에 나가서 뭐라고 말했니? 하고.
녀석은 당당하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여러분이 반장으로 뽑아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라고 했단다. ㅡㅡ;;
이런 녀석을 부반장으로 뽑아주는 초딩들의 센스가 놀랍다.

바로 이 녀석이다.(중국 청도 코스코 앞에서)
어쨌든 놀란 얼굴로 녀석의 무용담을 듣다가 물었다. 앞에 나가서 뭐라고 말했니? 하고.
녀석은 당당하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여러분이 반장으로 뽑아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라고 했단다. ㅡㅡ;;
이런 녀석을 부반장으로 뽑아주는 초딩들의 센스가 놀랍다.

바로 이 녀석이다.(중국 청도 코스코 앞에서)
# by | 2005/09/10 07:10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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