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21일
리플 유감(有感)
예전의 일이다.
포스팅한 글에 달린 리플을 읽다가 [비밀글] 이라는 말머리가 달린 리플이 있는 걸 보았다.
아, 이글루 측에서 새로 바꿨구나. 안 그래도 자물쇠 표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몇 번이나 실수했는데. 제법이군, 이글루.
라고 생각했다. 물론 내 생각은 오버였다. ㅡㅡ;;
내가 몇 번 댓글에다가, 비밀글을 쓴 분의 아이디를 생각없이 쓰는 바람에 그 분이 직접 [비밀글]이라고 적은 것이다.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센스인가.
모모님의 포스팅에 리플을 달면서 잠시 고민하다가 비밀글로 체크했다. 하지만 그 모모님은 역시 나처럼 눈 어둡고 신경 두꺼워서 그만 내 이름을 밝히는 실수를 저질렀다. 난감할 것까지는 없지만, 역시 저 자물쇠 표시는 [비밀글] 등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는 순간이었다.
행여 이글루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볼 리가 없는 게 당연하겠지만 ㅡㅡ;;) 제발 좀 저 자물쇠 표시 좀 다른 걸로 바꿔주시기를.
****
혹시나 해서 덧붙이는 말 : 리플 유감의 유감은 섭섭하고 불만스럽다는 의미의 유감(遺憾)이 아니라 단상 정도의 의미.
포스팅한 글에 달린 리플을 읽다가 [비밀글] 이라는 말머리가 달린 리플이 있는 걸 보았다.
아, 이글루 측에서 새로 바꿨구나. 안 그래도 자물쇠 표시가 제대로 보이지 않아서 몇 번이나 실수했는데. 제법이군, 이글루.
라고 생각했다. 물론 내 생각은 오버였다. ㅡㅡ;;
내가 몇 번 댓글에다가, 비밀글을 쓴 분의 아이디를 생각없이 쓰는 바람에 그 분이 직접 [비밀글]이라고 적은 것이다. 아, 이 얼마나 놀라운 센스인가.
모모님의 포스팅에 리플을 달면서 잠시 고민하다가 비밀글로 체크했다. 하지만 그 모모님은 역시 나처럼 눈 어둡고 신경 두꺼워서 그만 내 이름을 밝히는 실수를 저질렀다. 난감할 것까지는 없지만, 역시 저 자물쇠 표시는 [비밀글] 등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절실해지는 순간이었다.
행여 이글루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볼 리가 없는 게 당연하겠지만 ㅡㅡ;;) 제발 좀 저 자물쇠 표시 좀 다른 걸로 바꿔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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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해서 덧붙이는 말 : 리플 유감의 유감은 섭섭하고 불만스럽다는 의미의 유감(遺憾)이 아니라 단상 정도의 의미.
# by | 2005/06/21 13:09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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