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1일
한 때는
모든 여자가 내 수비 범위 안에 있다고 생각했다. 어떤 성격의, 어떤 취향으 여자이던간에 여자인 이상, 다 나와 궁합이 맞다고 여겼다. 뭐, 지금도 그럭저럭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지만, 역시 세상은 넓고 여자는 많아서 요즘은 한두명씩 내 수비 범위 밖에 존재하는 여자들도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 중이다.
며칠 전 지인들과의 모임 때 그런 고백을 했다.
나 "그 여자는 내 범위 밖이야. 리플만으로 접했지만, 그 리플만 읽는데도 짜증나고 기분 나빠. 쳇, 나는 모든 여자를 수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봐."
지인 "아, 그 친구. 원래 남자에요. 아이디는 여자같지만."
나 "그래? 그렇지? 역시, 내가 수비할 수 없는 여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구!!!"
뭐 그래봤자 유부남의 발악일 수밖에. ( ㅡ,.-)ㆀ
며칠 전 지인들과의 모임 때 그런 고백을 했다.
나 "그 여자는 내 범위 밖이야. 리플만으로 접했지만, 그 리플만 읽는데도 짜증나고 기분 나빠. 쳇, 나는 모든 여자를 수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 봐."
지인 "아, 그 친구. 원래 남자에요. 아이디는 여자같지만."
나 "그래? 그렇지? 역시, 내가 수비할 수 없는 여자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구!!!"
뭐 그래봤자 유부남의 발악일 수밖에. ( ㅡ,.-)ㆀ
# by | 2005/05/21 00:08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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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집안에 있는 여자한명도 수비가 안되는 날이 오실겁니다요-.-;; 둘다 분명히 한국말로 이야기 하는데 무슨 말인지 전혀 공감이 안가서 서로 다른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는 날이 오실거야요 ㅎㅎㅎ (절대 악담 아님 저주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