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5월 20일
키보드를 죽인
녀석이 울 마눌님에게 했다는 말이다.
녀석:아줌마, 아줌마도 애인이 있어요?
마눌님:(깜짝 놀라며) 그게 무슨 소리니?
녀석:(자랑스레) 우리 엄마는 애인도 있구요, 남자 친구도 있어요.
마눌님:(더 놀라서) 정말이야? 누가 그래?
녀석:엄마가 그랬어요.
마눌님:(이야기가 이상하다 싶어서) 애인은 누구고 남자 친구는 누군데?
녀석:(당당하게) 애인은 권상우구요, 남자 친구는 비래요.
그래, 아직 초딩 1학년이다. ^^
녀석:아줌마, 아줌마도 애인이 있어요?
마눌님:(깜짝 놀라며) 그게 무슨 소리니?
녀석:(자랑스레) 우리 엄마는 애인도 있구요, 남자 친구도 있어요.
마눌님:(더 놀라서) 정말이야? 누가 그래?
녀석:엄마가 그랬어요.
마눌님:(이야기가 이상하다 싶어서) 애인은 누구고 남자 친구는 누군데?
녀석:(당당하게) 애인은 권상우구요, 남자 친구는 비래요.
그래, 아직 초딩 1학년이다. ^^
# by | 2005/05/20 23:50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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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눈팅만 하다가 무례하게도 한 자 남깁니다만..
(이야기가 이상하다 싶어서) --> (귀를 쫑긋 세우며)의 오타가 아닌지 궁금합니다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