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가든 파티.

화성은 무협작가 좌백님과 올라운드 플레이어 진산님이 사시는 동네이고 또한 진산님의 홈페이지 마르스의 또 다른 별칭이다. 마르스를 폐쇄하고 또 살던 화성을 떠나게 된 마당에, 두 분의 지인들을 모아 한 끼 식사 자리를 마련했으니 바로 화성 가든 파티다.

모처럼 진산님의 팬클럽 회장단의 회동이 있었고 또한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대화, 그리고 유쾌한 좌백, 진산님의 웃음이 있었기에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었다. 특히 음식 준비하시느라 바쁘셨던 쿄코님과 병철, 병기님께 감사를. 덕분에 2킬로그램은 족히 찌워서 돌아왔습니다. ^^

그 상세한 이야기야 다른 분들이 써주셨으니, 가든 파티 후기 즐거웠던 가든파티.
나는 그저 사진 몇 장으로 때울까 한다.(이 사진 또한 한도사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겁니다.)

보실 분만 클릭






화성의 정원 풍경.
맨 우측부터 하성민님, 좌백님, 비공인팬클럽인 토토로 회장님, 한상운님, 초록불님, 찬별님, 한병기님, 진산님, 백야, 성민엽 교수님, 아름님 등등. 진산님은 서 계시는데 공식팬클럽인 마사모 회장은 떡 하니 앉아 있는 저 겁없는 모습을 보라.



모자쓰고 앉아계신 분이 성민엽 교수님, 웃고 있는 친구가 접니다. 등모습이 초록불님이시고, 초록불님께 가려서 절반만 보이시는 분이 진산님. ^^ 여전히 난 앉아 있고 진산님은 서 있다. 멋진 팬클럽 회장이다.





익어가는 돼지고기 훈제 열 다섯근. 베이컨말이, 옥수수.
이 날 음식은 메인 요리 훈제육을 베이스로 샐러드와 해물 스파케티. 베이컨 아스파라거스 말이, 스테이크, 옥수수 구이, 각종 소세지와 폭 립, 등등이었습니다. 다 맛을 봤는데 스테이크는 언제 구웠는지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더군요. 젠장, 먹을 거 놓치는 백곰이 아닌데 말입니다. ㅡㅡ



온갖 술들. 시바스리갈, 발렌타인, 酒鬼, 아사히맥주, 몇가지 포도주, 등등이랍니다.



왼쪽부터, 모 출판사 편집장님. 모 작가, 모 출판사 사장님, 모 교수님, 모 교수의 사모님. 모 작가님, 모 별님. 엉덩이만 나온 분들의 프라이버시를 생각해서 전부 모 님으로 처리합니다. ^^

마지막으로


그토록 안찍히려 노력했지만 어느새 찍혀버리고 만 백곰의 얼굴입니다. 뭐, 다들 식사하신 후일 터이니 크게 민폐끼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by 울부짖는백곰 | 2005/05/16 22:25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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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nic at 2005/05/16 23:47
으햣 으햣- ;ㅁ; 저녁 못 먹어서 배고픈데 이건 대략 고문이어요;;; 음... 근데 왠지 포즈가 사장님 포즈이신;;;
Commented by 초록불 at 2005/05/17 00:03
등돌려 선 사람들은 왼쪽부터 쓰셨네요. 그대로 읽으면 성교수님이 여자로 변하게 되니 문제죠?
Commented by 울부짖는백곰 at 2005/05/17 00:06
매닉/그런가요? ^^;;
초록불/고쳤습니다.
Commented by mrkwang at 2005/05/17 00:20
동안이시네요??? 중년의 풍미가 풍기실줄 짐작했건만.

이럼 곤란한데;
Commented by 바비 at 2005/05/17 08:24
동안이신데다, 다이어트 얘기가 왜 나오는지 이해를 못하겠는데요
Commented at 2005/05/17 09: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정민하 at 2005/05/17 18:31
흠... 재미있었겠군요. 가서 분위기 흐리는 역을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
Commented by 감정의폭주족 at 2005/05/18 17:53
하하하, 모든 분들이 저 의자 뒤로 감춰진 살을 상상하지 못하시는군요.
Commented by 찬별 at 2005/05/20 09:11
익명이 보장되는건 모 작가 뿐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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