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5일
조영남
언젠가 남궁옥분이던가 현숙이던가 유에프오를 본 적이 있다고 했다. 그때 조영남이 그녀를 매우 꾸짖었다. 가수로 뜨지 못한다고 그런 소리 하면 안된다고 하면서 말이다. 유에프오 따위로 조명받을 생각하지 말고 가수로 정진해서 조명받으라는 의미였다. 아마 조영남 본인의 칼럼에서 읽은 듯한 이야기다.
나는 조영남이 지식인으로 대우받고 인정받는 게 의아하다. 같잖고 허접한 지식 가지고 대우 받는 사람이 어디 조영남뿐이냐마는, 되도 않는 비풍초똥팔삼을 그려놓고 예술이니 하는 작태는 오직 조영남뿐이기에 하는 말이다. 그의 칼럼을 읽어보면 이건 영 어줍잖은 개인의 감상(感傷<-한자 주의)에 불과한 넋두리이다. 그런 걸 가지고 지식인의 이성적 논거에 의한 고찰이니 하는 게 너무 우습다.(그렇게 평가한 사람이 있던가. 만약 있다면 초록불님이나 서산돼지님의 블로그에 가보기를 권유한다.)
어쨌든 맞아뒈지기를 각오하고 쓴 일본 찬양에서부터 시작하여(제목 한 번 걸쭉하다) 이번 신사 발언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상황을 보며, 나는 그에게, 그가 했던 말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싶다.
가수로 뜨지 못한다고 그런 소리 하면 안된다
나는 조영남이 지식인으로 대우받고 인정받는 게 의아하다. 같잖고 허접한 지식 가지고 대우 받는 사람이 어디 조영남뿐이냐마는, 되도 않는 비풍초똥팔삼을 그려놓고 예술이니 하는 작태는 오직 조영남뿐이기에 하는 말이다. 그의 칼럼을 읽어보면 이건 영 어줍잖은 개인의 감상(感傷<-한자 주의)에 불과한 넋두리이다. 그런 걸 가지고 지식인의 이성적 논거에 의한 고찰이니 하는 게 너무 우습다.(그렇게 평가한 사람이 있던가. 만약 있다면 초록불님이나 서산돼지님의 블로그에 가보기를 권유한다.)
어쨌든 맞아뒈지기를 각오하고 쓴 일본 찬양에서부터 시작하여(제목 한 번 걸쭉하다) 이번 신사 발언에 이르기까지 일련의 상황을 보며, 나는 그에게, 그가 했던 말을 고스란히 돌려주고 싶다.
가수로 뜨지 못한다고 그런 소리 하면 안된다
# by | 2005/04/25 15:58 | 잡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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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없었다면 그 곱던 처자가 어찌 저렇게...
저보다 더 좋아하셨던 저희 부모님들께서는
더 많이 실망하신 것 같아서 더 화가 나더군요.
사람은 적어도 자기를 좋아하고 아껴주는 이들을 실망시키는
그따위 짓거리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