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06일
난장판
든 자리는 모르는데 난 자리는 안다고 했던가.
마눌님이 어제 오늘 감기로 몸살 중이시다.
덕분에 모든 일이 내 임무가 되었는데, 해야할 일들이 평소보다 무려 열 배나 늘어난 것 같다. 그러고도 집은 여전히 난장판이다. ㅡㅡ;;
일도 안되고 컴퓨터도 망가지고 해서 밀려두었던 책들을 읽었다. 한동안 무협을 떠나 있었더니 이제는 더 이상 무협이 재미없다. (으응?) 1권 초반부를 넘어가는 책들이 거의 없다.
반면 판타지는 그럭저럭 읽을만했고, 베르나르의 글은 예전만 못해졌고(번뜩이는 치기가 사라졌다), 역시 만화는 재밌다. ㅡㅡㅋ
아이들 세계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한다는 마법천자문을 읽었다. 어라, 이것 재밌다. 술술 읽히면서도 뒷권이 보고 싶어진다. 뻔한 손오공 이야기인데 제법 머리를 굴렸다.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어떤 한자로 또 어떤 마법을 구사할지 궁금해진다. 현재 3권까지 읽었다.
나도 감기 기운이 있다. 머리가 무겁고 어깨가 축 늘어진다. 평소 모습이랑 다를 것 없지 않냐고 빈정대지 말라. 평소에는 머리짱이언정 무겁지는 않다. ㅡㅡ 마눌님의 약을 뺐어 먹었더니 눈앞이 혼미해진다. 자주 약을 먹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지 약발 하나는 기가 막히게 든다.
슬슬 또 일해야할 시간이다.
(초딩 녀석이 돌아올 시간. ㅜㅜ)
마눌님이 어제 오늘 감기로 몸살 중이시다.
덕분에 모든 일이 내 임무가 되었는데, 해야할 일들이 평소보다 무려 열 배나 늘어난 것 같다. 그러고도 집은 여전히 난장판이다. ㅡㅡ;;
일도 안되고 컴퓨터도 망가지고 해서 밀려두었던 책들을 읽었다. 한동안 무협을 떠나 있었더니 이제는 더 이상 무협이 재미없다. (으응?) 1권 초반부를 넘어가는 책들이 거의 없다.
반면 판타지는 그럭저럭 읽을만했고, 베르나르의 글은 예전만 못해졌고(번뜩이는 치기가 사라졌다), 역시 만화는 재밌다. ㅡㅡㅋ
아이들 세계에서 최고 인기를 구가한다는 마법천자문을 읽었다. 어라, 이것 재밌다. 술술 읽히면서도 뒷권이 보고 싶어진다. 뻔한 손오공 이야기인데 제법 머리를 굴렸다. 다음에는 어떤 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 어떤 한자로 또 어떤 마법을 구사할지 궁금해진다. 현재 3권까지 읽었다.
나도 감기 기운이 있다. 머리가 무겁고 어깨가 축 늘어진다. 평소 모습이랑 다를 것 없지 않냐고 빈정대지 말라. 평소에는 머리짱이언정 무겁지는 않다. ㅡㅡ 마눌님의 약을 뺐어 먹었더니 눈앞이 혼미해진다. 자주 약을 먹는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지 약발 하나는 기가 막히게 든다.
슬슬 또 일해야할 시간이다.
(초딩 녀석이 돌아올 시간. ㅜㅜ)
# by | 2005/04/06 13:24 | 잡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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